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28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46개 세 글자:844개 네 글자:1,064개 다섯 글자:703개 🎄여섯 글자 이상: 1,289개 모든 글자:4,147개

  • 새털 옷 신 설화 : (1)임금에게 아내를 빼앗긴 남자가 새털 옷 덕분에 아내를 되찾는다는 내용의 설화. 바람에 날아온 초상화를 보고는 새 잡이 남자의 아름다운 아내를 빼앗은 임금이, 웃지 않는 아내를 위하여 벌인 잔치에 새털 옷을 입고 나타난 남자를 보고 아내가 웃자, 그 남자와 옷을 바꾸어 입었다가 걸인으로 몰려 궁에서 쫓겨났다는 이야기이다.
  • 내 사 히로시마 : (1)레네 감독의 1959년 영화. 레네의 첫 장편 영화로, 원폭의 도시 히로시마를 배경으로 프랑스 여배우와 일본인 건축가 사이의 짧은 사랑을 그린 영화이다.
  • 이 몸채 노릇 한다 : (1)손님이 주인 노릇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제치고 일을 주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겨드이 털 진균증 : (1)진균(眞菌)에 의한 겨드랑이 털 또는 음부의 털의 가벼운 감염증.
  • 을 속삭이다 : (1)이성 간에 사랑의 말을 주고받다. (2)이성 간에 애정 관계를 맺고 사귀다.
  • 뒤통수 동맥 고 : (1)관자뼈의 꼭지돌기 안쪽에 뒤통수 동맥이 지나가는 고랑.
  • 이 꼬리를 잡은 셈 : (1)호랑이 꼬리를 잡고 그냥 있자니 힘이 달리고 놓자니 호랑이에게 물릴 것 같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의 꼬리를 잡고[붙잡고] 놓지 못한다’
  • 범도 제 새끼 사할 줄 안다 : (1)‘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 앵글로프세드쁘티베네리 : (1)프랑스가 원산의 중형 수렵견 품종의 하나. 피모는 검은색, 밤색 및 흰색이 혼합되어 있고, 사냥 본능이 매우 뛰어나다.
  • 털알락나방 : (1)알락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투명하고 밑부분은 노란색이다. 몸은 검은색이고 털이 많다. 애벌레는 활엽수를 갉아 먹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와슬거리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각시서대 : (1)납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달걀 모양이며 눈은 모두 왼쪽에 몰려 있고 앞면에는 불규칙한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집장 십 년이면 호이도 안 먹는다 : (1)하는 일이 너무 모짊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켄슈타인 증후군 : (1)알 수 없는 곳에서 인조인간이 나타나 인간이 이루어 낸 문명을 순식간에 파괴하여 버릴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는 증후군.
  • 와들와들 : (1)‘팔딱팔딱’의 방언
  • 와실거리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꽤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자꾸 나다.
  • 스식 정원 : (1)17세기 프랑스에서 완성된 정형식 정원. 평탄하고 넓은 부지를 중심축의 대칭으로 하여 기하학적 도형에 따라 정형한 구성 요소를 배치한다.
  • 짤그거리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그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로 관자 고 : (1)위 관자 이랑의 윗면에서 가로로 나 있는 여러 개의 고랑.
  • 궁정풍의 사 : (1)중세 서구의 기사도를 다룬 로맨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귀부인과 기사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정신적, 이상주의적 사랑의 유형.
  • 차르차르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르랑자르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알락희롱나비 : (1)팔랑나빗과의 곤충. 날개의 앞면은 검은색 바탕에 노란 무늬가 있고 날개의 뒷면은 앞날개와 같다. 바깥 가장자리와 뒷날개는 노란 밤색이고 앞면과 같은 위치에 노란 무늬가 있다.
  • 크의 양자 가설 : (1)독일의 이론 물리학자 플랑크가 복사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도입한 가설. 복사 에너지는 진동수에 비례하는 소량(素量)의 정배수(整倍數)가 됨을 주장한 것으로, 양자 역학의 기초가 되었다.
  • 이도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1)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범이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
  • 크의 정수 : (1)열복사 이론에서 독일의 플랑크가 도입한 정수. 양자 역학에서 기본적인 구실을 하는 중요한 정수이다.
  • 시금트하다 : (1)‘시금털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금트랑다’로도 적는다.
  • 잎으로 눈(을) 가리고 아웅 한다 : (1)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눈 가리고 아웅’ ‘눈 벌리고 어비야 한다’ ‘머리카락 뒤에서 숨바꼭질한다’
  • 드르 민족 운동 : (1)19~20세기에 플랑드르어를 사용하는 벨기에인들이 벌인 민족주의 운동.
  • 겉도 물빼기 : (1)땅속이나 지표에 넘쳐 있는 물을 땅 위에 도랑을 파서 배수하는 방법.
  • 스 대중 운동 연합 : (1)제5 공화국 드골 장군의 계통을 잇는 정통 우파 정당. 2002년에 창당되어, 2007년 대선에서 사르코지를 대통령에 당선시킴으로써 재집권에 성공했으나, 2012년 대선에서는 사회당 올랑드에 패배하여 정권을 내주었다.
  • 바들거리다 : (1)‘바동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랑거리다’로도 적는다.
  • 뇌 이 절제술 : (1)대뇌의 표면에서 밭의 이랑이나 둑처럼 솟은 부분인 뇌 이랑을 잘라 내는 수술.
  • 베테 플레이어 : (1)운동에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하는 선수.
  • 유수 플크톤 : (1)흐르는 물 속에서 볼 수 있는 부유 생물.
  • 주기성 플크톤 : (1)저서동물의 유생처럼, 한정된 때에만 부유 생물로 사는 플랑크톤.
  • 송 레이스 : (1)1665년경에 프랑스 알랑송에서 생산되기 시작한 레이스. 얇고 고운 망사에 바늘로 수를 놓아 정교하고 섬세하며 고급스럽고 화려하다.
  • 갈그거리다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조금 거친 소리가 자꾸 나다.
  • 강아지로 호이 잡기 : (1)한 바보가 강아지로 호랑이를 줄줄이 잡아서 큰 부자가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어떤 바보가 기름을 먹이고 기름으로 목욕시킨 강아지를 산의 나무에 매달아 놓았는데, 호랑이들이 강아지를 잡아먹으려 하였으나 너무 미끄러워 기름 강아지가 호랑이의 항문으로 빠져나왔고, 줄줄이 꿰인 호랑이들을 바보가 얻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 곤드곤드하다 : (1)작은 물체가 중심이 없이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 라그지의 네제곱수 정리 : (1)모든 양의 정수는 네제곱수의 합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정리. ⇒규범 표기는 ‘라그랑주의 네제곱수 정리’이다.
  • 까들거리다 : (1)자꾸 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
  • 크의 법칙 : (1)주어진 온도에서 흑체 복사의 파장별 세기 분포를 나타낸 복사(輻射)의 기본 법칙 가운데 하나.
  • 스령 적도 아프리카 : (1)적도 부근 아프리카의 프랑스령 식민지들이 이루었던 연방. 지금의 콩고, 가봉,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차드를 이른다.
  • 심방 사이 고 : (1)심장의 바깥 면에서 좌우 심방 사이의 경계에 약간 들어간 부분.
  • 돌떡 먹는 호 : (1)동물담 유형의 설화. 호랑이가 토끼에게 속아 불에 달군 돌을 먹고 혼이 나는 내용으로, 호랑이에게 잡힌 토끼는 불에 달군 돌을 떡이라고 속이고 꿀을 구해 오겠다며 달아난다.
  • 크레디트 트 : (1)회원국이 아이엠에프로부터 조건부로 골드 트랑슈 이상으로 차입할 수 있는 양. 이러한 추가적인 차입에 대하여 아이엠에프는 적자국이 적자를 없애기 위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더 높은 이자율을 부과하고 감독을 강화하며 조건을 까다롭게 만든다. ⇒규범 표기는 ‘크레디트 트랑슈’이다.
  • 뱀 모양 이 홍반 : (1)규칙적인 물결 모양의 구부러진 홍반이 동심원을 그리고 제일 가장자리 홍반에 약간의 비늘이 있으며 매일 모양이 변하는 피부 질환. 대부분 암과 연관이 있다.
  • 품마다 사이 있다 : (1)새 애인을 만나면 또 다른 사랑이 생긴다는 말.
  • 하다 : (1)작은 물방울 따위가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식물성 플크톤 : (1)물속에서 부유 생활을 하고 있는 단세포 조류(藻類). 또는 다세포성 조류(藻類). 플랑크톤으로 되어 있으며 표층 가까이에 분포하여 광합성에 의하여 영양 생성층을 형성한다.
  • 당그당그 : (1)울림이 좋은 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코 형광 염색 : (1)얼려서 얇게 자른 표본을 포름알데히드에 노출하여 노르에피네프린을 포함한 세포에서 형광이 나타나게 하는 방법.
  • 끝 협상 전략 : (1)협상에서, 상대방의 양보를 얻어 내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위기 상황을 만드는 전략.
  • 일시성 플크톤 : (1)원래 부유성 생물이 아니지만 파도나 물의 흐름 때문에 원래 살던 곳에서 떨어져 나와 잠깐 동안 플랑크톤의 형태로 살아가는 저생생물이나 부착 생물.
  • 판탈롱 드 그페르 : (1)할아버지들이 착용하기 편하게 입었던 바지. 허리 부분이 여유 있어 헐렁하고, 어깨에 고정하는 띠가 달려 있으며,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좁아진다.
  • 학생 방 시인 : (1)중세 시대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술과 방탕을 찬양하는 시와 풍자시를 쓴 것으로 유명한 학생들과 성직자들.
  • 싱가포르 그프리 : (1)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 국제 자동차 연맹이 주관하고 있는 포뮬러 원 그랑프리 가운데 하나이다. 첫 대회가 1966년에 톰슨 로드 그랑프리 서킷에서 열렸다.
  • 까불거리다 : (1)‘까불거리다’의 방언
  • 이 잡을 칼로 개를 잡는 것 같다 : (1)칼이 잘 들지 않음을 이르는 말.
  • 주변 다발 : (1)중간뇌 덮개판에서 일어나 척수의 앞 정중 틈새 가장자리를 따라 앞 섬유단에서 내려가는 신경 섬유 다발.
  • 인스턴트 사 : (1)너무 쉽게 이성을 만나고 이별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보금자리 사할 줄 모르는 새 없다 : (1)누구나 다 자기 고향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
  • 모로코ㆍ프스 공동 선언 : (1)1956년 3월 2일에 모로코와 프랑스가 모로코의 독립에 관하여 발표한 공동 선언. 1912년에 양국이 체결한 페스 조약을 폐지하고 모로코의 독립을 승인하였다.
  • 도 이 될 날 있다 : (1)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하다 : (1)늙어 잔병치레를 많이 하다
  • 라그주 해류 측정법 : (1)해류를 따라가면서 해류 속도 따위를 측정하는 방법. 해류에 부표를 띄워 표층 해류의 이동 속도를 측정한다.
  • 애기나방 : (1)애기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4cm이다. 배는 누런 등색, 날개는 검은색이고 앞날개에 다섯 개, 뒷날개에 한 개의 투명한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차, 귤 따위의 나뭇잎을 먹는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크ㆍ헤르츠의 실험 : (1)프랑크와 헤르츠가 1914년 이후에 한 실험. 전자와 기체 원자의 충돌 현상을 조사하여 원자가 불연속적인 에너지 준위를 가진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 남의 종이 되거들 서울 양반 종이 되고 남의 딸이 되거들 시정의 딸이 되라 : (1)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 딸 되라’
  • 스크네 판탈롱 : (1)16~17세기 독일 용병의 바지. 엉덩이 부분은 호박처럼 풍성하고, 장딴지 부분은 통이 좁다.
  • 까들까들 : (1)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는 모양.
  • 영국 프스 식민지 전쟁 : (1)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에 걸쳐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일어난 전쟁을 통틀어 이르는 말. 북아메리카ㆍ인도ㆍ서인도 제도ㆍ아프리카 따위의 식민지를 둘러싸고 일어난 유럽의 에스파냐 계승 전쟁, 오스트리아 계승 전쟁 따위를 이르는데, 특히 칠년 전쟁에서 영국이 승리하여 우위를 확보하였다.
  • 바시바시하다 : (1)가만히 있지 못하고 좀스럽게 계속 움직이다.
  • 잘록창자 옆 고 : (1)오름잘록창자나 내림잘록창자와 뒤 가쪽 배벽 사이에 세로로 형성된 복막의 오목한 부분.
  • 하다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 마리 드프 : (1)프랑스의 시인(?~?). 12세기 후반에 활동한 작가로서 영국으로 건너가 헨리 이세 시대에 궁정에 출입하였다. 시의 한 장르인 단시(短詩)로 유명하며 작품에 <우화집>, <성 파트리스의 연옥> 따위가 있다.
  • 꼬부거리다 : (1)등이나 허리를 자꾸 고부리다. ‘고부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속되게) 영어 따위로 말하다.
  • 모르투오스 플고 비보스 보코 : (1)1980년 하비(Harvey, J.)가 윈체스터 성당 종소리를 컴퓨터로 처리한 구체 음향으로 만든 8채널 작품. 소년의 목소리를 삶으로, 종소리를 죽음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전자적으로 두 소리를 변형하여 전체 작품을 구성하였다.
  • 지부거리다 : (1)‘지분거리다’의 방언
  • 손발톱 세로 고 : (1)손발톱의 표면에 세로 방향으로 나타나는 고랑.
  • 가슴먼지벌레 : (1)먼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mm 정도이다. 몸은 붉은 갈색, 머리 부분은 금속광택이 나는 파란 녹색, 겉날개는 대부분이 쪽빛 또는 녹자색이다. 나뭇잎이나 풀 속에 산다.
  • 뒤 귓바퀴 고 : (1)귓바퀴에서 맞구슬과 맞둘레 사이에 얕게 들어간 부분.
  • 중간 관자 동맥 고 : (1)머리뼈 옆면에서 관자뼈 비늘 부분의 바깥 면에 있는 고랑. 바깥귓구멍 위쪽에 수직으로 있는데, 중간 관자 동맥과 접한다.
  • 꽹그꽹그 : (1)꽹과리나 징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잇따라 치는 소리.
  • 뒤통수 관자 고 : (1)대뇌의 관자엽 아랫면에서 앞뒤로 뻗은 고랑. 안쪽 뒤통수 관자 이랑과 가쪽 뒤통수 관자 이랑을 분리한다.
  • 바뜨망 데리에르 : (1)한쪽 발에 체중을 실은 상태에서 다른 쪽 다리를 뒤로 던지듯 공중으로 차는 발레의 자세.
  • 오똘거리다 : (1)몹시 방정맞게 까불거나 몸을 흔들다.
  • 꼬부할미춤 : (1)경상남도 밀양에서 백중놀이 때 추던 병신춤. 지팡이를 짚고 허리를 구부려 걸으며, 머리를 위로 하여 먼 하늘을 보며 춤을 춘다.
  • 외제니 그 : (1)프랑스의 소설가 발자크가 지은 장편 소설. 대지주 그랑데의 탐욕 때문에 그의 딸 외제니가 첫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아버지의 희생물이 되어 과거의 사랑을 회상하면서 쓸쓸히 노년을 보낸다는 내용이다. 1833년에 발표하였다.
  • 하다 : (1)‘말랑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밀랑밀랑다’로도 적는다.
  • 까뜰까뜰 : (1)멋없이 가볍고 방정맞게 행동하는 모양.
  • 거리다 : (1)소에 달린 방울 따위가 몹시 요란스럽게 울리다.
  • 척수 신경 고 : (1)목뼈의 가로 돌기 윗면에서 가쪽으로 뻗은 고랑. 이곳으로 척수 신경이 지나간다.
  • 극남노나비 : (1)흰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7cm이며, 모양과 색깔이 남방노랑나비와 비슷하나 앞날개의 검은 테 모양으로 구별된다. 봄형, 가을형은 앞날개 끝이 직각으로 되고 날개 뒷면에 갈색 점이 적으며, 여름형은 앞날개 끝이 조금 둥글고 뒷면의 갈색 점이 작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처녀 때는 가잎 굴러가는 것만 보아도 웃는다 : (1)‘처녀들은 말 방귀만 뀌어도 웃는다’의 북한 속담.
  • 갈그갈그 : (1)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조금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다 : (1)‘물렁물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랑물랑다’로도 적는다.
  • 해수욕장 : (1)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해수욕장. 해수욕장 주변에는 울창한 노송 숲이 있다.
  • 줄꼬마팔나비 : (1)팔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수컷의 날개는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시맥(翅脈)은 검은색의 작은 줄이 있고 뒷면은 누런색인데 암컷은 수컷보다 어두운 색이다. 꽃에 모이며, 애벌레는 볏과 식물의 해충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이 잡고 볼기 맞는다 : (1)좋은 일을 하고도 비난을 받거나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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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랑, 랑가주, 랑간, 랑객, 랑거, 랑거한스섬, 랑거한스 세포, 랑거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 랑게르한스섬, 랑게르한스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병, 랑게르한스 세포 조직구증, 랑게리아 지수, 랑게리아 포화 지수, 랑게 용액, 랑게한스 세포, 랑겐도르프법, 랑겔리어 지수, 랑고바르드 왕국, 랑고바르드족, 랑관, 랑구티, 랑군, 랑군 면, 랑그, 랑그도크, 랑그르 역사 미술 박물관, 랑그한스 거대 세포, 랑그한스 세포 ...
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28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